 허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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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9 19:5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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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년 중 섬 진강 낚시를 10여 차례 가는 편이다
그 간은 생략하고...
지난 10월11일 05시에 사랑하는 아내(고양시 일산구 거주)와 동승하여 섬진강을 향하여 출발.........
운전 중에도 생각은 섬 진강에서 나를 부르는 멍멍....멍자다.
10시45분에 목적 지 섬 진강가에 도착......에 그러면 소식을 기다리는 정읍에 사시는 김 형한 동지에게 도착소식을 전하고.......
아내는 생각할 여유도 없이 입수를 하였지요.
조항은 그런대로 괜찬은 편이었지요.
연 이은 날 마다 강을 찿았고 낚시 포인 트도 개발하고 ...
셋 째날에는 김 형한 동지께서 그 곳까지 멀다않고 우의 를 다지러 오셔 하루의 낚시의 즐거움가 대화의 즐거움을 나누었지요. (조항은 김 동지의 조항기를 참조하십시요)
16일 "토요일"은 순천에 살고있는 이 장희 회원님도 짬을 내가지고 달러 와 같이 즐거움을 나누었지요.
서로의 이얘기를 나누며 시침질을 할라치면 ...덜컥 앗 이게 누치? 아니 황어로구나
이 여석보아 막 흔들어 대네 .....아 이놈아 낚시 대 부러진다 .........
섬진 강을 흐르는 묾 물 물 모래와 자갈이 함께 조화를 이룬. 속이환이 내다 보이는 그저 퍼먹고 싶은 충동을 느낌니다....정말 기가막킬 정도입니다.
연이은 6일 간을 만끽하고 18일에 아시움을 남기고 귀가했읍니다.
견지 낚시를 사랑하시는 동우 님들
섬 진강은 우리 동우회원 님들을 환영합니다.
시간을 내어 한번들 가보세요.....대환영 할겁니다.
내내 건강들 하시기 바랍니다,
견지를 사랑하는 허 동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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