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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강좌 낚시 채비 여울견지 배견지 질문과답변


배견지낚시 장비 일람
배견지낚시 설망을 내리기 전까지의 과정
봉돌 맞추는 요령
배견지낚시 핵심 테크닉
청평배견지 포인트
스침(챔질)방법


- 배견지낚시 장비 일람 -

견지대:
0.8, 1, 1.2, 1.5, 2.0호 등 다섯 종류가 있다. 유속이 강할수록 호수 를 높게 사용한다. 견지추 대추이상의 큰 추가 필요로 하는 곳에서는 11.5 호 대 이상이 적당하다. 초보자의 경우, 1호대와 1.5호대를 갖추면 무난하 게 배견지를 즐길 수 있다.

우선 견지를 시작하려면 견짓대를 골라야 한다. 좋은 견지대를 고르는 요령 은 낚시점에 들어가서 좋은 견짓대를 달라고 하면 고가의 견짓대를 내어놓 을 것이다. 처음 견지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은 그 값에 놀랄 것이다. 그러나 그리 놀랄 필요는 없다. 처음에는 비싸지 않은 견짓대를 고르면 된다

고르는 요령은 오른손으로 손잡이 부분을 가볍게 잡고, 견짓대 설장을 수평 으로 하여 왼손 엄지손가락으로 섶대(대나무로 이루어진 양쪽 기둥)의 양쪽 부분 중 튀어 나온 부분('귀'라고 함)을 지그시 눌러 주었을 때 설장이 돌아 가지 않고 그 각을 유지하며 내려가는 견짓대가 쓸만한 견짓대라 할 수 있 다.
다른 한쪽도 설장을 반대쪽으로 돌려 똑같은 방법으로 시험하면 된다.

프로 견지인이 고르는 방법으로는 오른손으로 견지대의 손잡이 부분을 부드 럽게 잡고 왼손으로 견짓대의 끝부분에 있는 코(섭대가 아니라 그라스파이버 의 뾰족한 부분)을 왼손 검지손가락으로 눌러 각도를 30도 정도를 유지하며 손잡이 부분을 돌려보아 견지대가 툭툭 튀지 않고 매끄럽게 돌아가야 한다. 또다른 방법은 견짓대에 치명적인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낚시 주인에게 허락을 받은 후 확인해 봐야 하는 방법이다.
섶대의 양쪽을 왼손의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부드럽게 잡고 오른손은 견 짓대 손잡이를 아주 조금만(1~1.5cm) 돌려 보아 설장 바로 밑에 부분까지 돌아가는 견짓대가 있는데 이러한 것은 큰 고기를 걸어 올릴 때 견짓대 자 체가 빠그러질 위험이 있다.

줄:
1호 전후의 카본줄이 주로 사용되며, 대어를 노리는 꾼들은 2호 줄을 쓰기도 한다. 보편적으로 견지대의 호수에 맞추어 1호 대에는 1호줄, 1.5 호 대에는 1.5호 줄을 사용한다. 견지줄은 50m정도 감아 주는 게 좋다견지인 들은 자신의 견지대에 감겨있는 줄이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길이도 충분할 것으로 착각하고 있다.

낚시인과 물고기는 가느다란 낚시줄 하나로 연결돼 있기 때문에 멍짜를 낚 았을 때 낚시줄에 흠집이 있거나 길이가 짧으면 달아나고 만다. 그래서 항상 결함이 없는 최상에 상태로 줄을 유지에 주어야 한다.
자주 견짓대에 감긴 줄에 흠집이 나 있는 부분이 없나 살펴보고, 의심 가는 부분이 있으면 엄지와 검지로 줄을 잡고 훑어내려 흠집이 있는 부위를 손가 락에 스치는 감각으로 알 수 있다. 흠집이 나있으면 줄의 강도가 한 단계 이 상 줄어든다.

카본줄은 덜하지만 물에 오랫동안 젖은 모노필라멘트 낚시줄은 10-25% 약 해지고 봉돌이나 바늘이 바닥에 걸려 줄을 끓기 위해 당겨 보면 줄이 늘어 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때도 낚시줄이20-30%정도 약해지고 원 상태로 돌아오려면 약48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고 한 대로 계속 사용하는 것 보다 보조 견짓대를 하나 더 준비해 바꿔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멍자와 격렬한 결투를 벌리고 나면 줄이 늘어난 채 견짓대에 감기게 된다. 늘어난 낚시줄은 눌렀다 놓은 스펀지처럼 원 상태로 되돌아오려는 현상 때 문에 그대로 두면 섶대나 살이 부러지고 만다. 그러므로 멍짜와 결투를 한후 에는 줄을 풀어 다시 감아주어야 줄의 인장강도와 견짓대를 보호할 수 있다.

낚시줄을 갈아야 하는 시기는 얼마나 자주 낚시를 했고 큰고기를 얼마나 낚 았는 가로 결정하는데, 맑고 투명했던 줄이 뿌옇게 흐려지며 탄력이 떨 어져 뻣뻣한 느낌을 주는 경우와, 줄의 노후와는 상관없이 손끝으로 낚시 줄을 훑 어 보아 거칠게 느껴지는 경우이다. 줄은 자신이 갈아야 할 때가 됐다고 본 시기보다 한 템포 빨리 갈아주는 것이 좋다

바늘:
세이코(깔다구바늘) 6-7호 정도, 다나고(망상어바늘)4-5호가 주로 쓰 인다. 바늘 끝이 예리하지 않으면 챔질을 했을 때 순간적으로 고기입술에 깊게 박 히지 않고 살짝 박혀 고기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게 된다. 그러나 예리한 바 늘은 살짝 박히더라도 끌어내는 과정에서 더 깊숙이 박히게 된다. 그러므로 가급적 예리한 바늘을 사용하시고 낚시도중에 끝이 무디어 진 바늘을 교체 해 주는 것이 좋다.

이를 확인 하는 방법은 낚시 도중에 바늘 끝을 손톱 위에 대고 눌려 보았을 때 찍히는 느낌이 없고 미끄러지는 느낌이 나면 바로 바늘을 교환해 주어야 한다.

설망:
깻묵과 구더기를 배합한 밑밥을 넣을 수 있게 그물 뜨는 방식으로 떠 서 만든 주머니로 고기를 모으는 역할을 한다

설망은 물살이 약하면 위로 올려주고 물살이 세거나 수심이 얕을 때는 바닥 에 깔아 준다.
물살이 약해 밑밥이 잘 흘러나가지 않아 고기가 모여들지 않을 경우에는 추 로부터 설망을 위로 달아 밑밥이 물살에 잘 흘러가도록 한다. 반대로 물살이 세거나 수심이 얕을 때는 설망을 바닥에 깔아 설망이 심하게 흔들리지 않도 록 하여 미끼가 너무 많이 빠져나가는 것을 조절한다 .대추정도 먹는 유속이 라도 수심이 깊은 경우에는 설망추에서 20cm 정도 위쪽에 달고 유속이 빠 르고 수심이 얕을 경우에는 설망추 바로 위에 달아준다. 중추. 소추 정도 먹는 상황이면 설망추에서 20cm 위쪽에 달아주면 된다.

설망추:
설망을 물밑에 가라앉히기 위하여 설망줄 끝에 다는 납덩이. 3-4단 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속에 따라 무게를 달리한다
유속에 맞추어 낚싯대의 추에 무게를 맞추면 4도 정도 각도를 이루며 떨어 지는데 설망추도 유속에 맞추어 45도 각도를 유지해 주어야 설망으로 부터 빠져 나오는 밑밥에 유혹되 설망 가까이 까지 들어온 멍짜를 낚을 수 있다.

설망줄:
설망을 매다는 줄로 잘 엉키기 때문에 실패에 감아서 사용하고 10m 정도의 길이면 적당하다.
설망을 오르내릴 때 손이 아프지 않을 정도의, 유속이 덜 받는 가늘고 바늘 이 박히기 않는 줄이 좋다. 설망줄에 바늘이 박히면 설망을 끌어 올려 바늘 을 빼주어야 하기 때문에 애써 모은 고기가 흩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찌고무와 이쑤시게:
낚시줄을 7cm가량의 찌고무에 넣고 목줄을 1m정도를 주고 이쑤시게로 고정시킨다.

봉돌:
유속에 맞는 대. 중. 소의 봉돌을 사용하고 닙퍼나 작은 전지 가위로 잘라 무게를 조정한다. 큰추 하나로 맞추는 것 보다는 2-3개의 작은 추로 맞추는 것이 좋다. 배견지는 대부분 댐 밑에서 하기 때문에 방유량에 따라 유속이 수시로 변하는데 수시로 변하는 유속에 바르게 대처하기 위해서는 여러 개의 봉돌로 맞추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