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낚시중에 자기 낚싯대를 직접 만들어 하는 낚시는 많지 않습니다.
견짓대를 조립해보면 견지대의 우수성과 과학적인 점이 놀랍습니다.
집중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간입니다...^^
수업에 쓰인 견짓대를 직접 설계한 류권현님이 강의하셨습니다.
진지합니다. 뭐든 처음 모양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이종근님과 정종환님이 돕습니다.
조금씩 모양을 잡혀갑니다. 김대훈님이 돕고있습니다.
숨소리도 안들립니다....세상에 내 손가락과 빗살만 있습니다....^^
얼추 모양이 잡혔습니다. 참 쉽죠...^^
재밌습니다...ㅎㅎ
기
김익승님, 김진성 훈장님 후배십니다. 좋은 견지선배님이 계신데 학당오신 것 고맙습니다...^^
얼추 모양은 잡혔고 섭대 본딩합니다.
빗살 중앙 셋팅한 다음 마무리 본딩합니다.
순간접착제 손에 묻지 않게 조심 조심...살피는 이종근님...^^
견짓대 속으로 빨려들어가실라....이번 수강생중 그중 젊은피 홍동연님...^^
봄 견지학당(22기)에 너무 늦게 도착해서 강의 듣지 못해서 재수강 신청하신 이장오님,
엄청 진지하고 열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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