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6-27 17:52:23
|
이 길을 통하여
|
 |
|
글쓴이 :
손영욱
 조회 : 1,513
|
|
|
지금은 보이지 않는
길이 보이면
희망과
사랑과
용서와
이해 를 구하기 위하여
이름모를 수많은 사람이 걸어 갈것입니다.
이길을 통하여
또하나의 새로운 삶을 소망하며
지금은 건너지 못해 안타까워 하지만
그 안타까움이
희망을 위한 기다림으로
자신을 인내 하게 하는 ................
기다림 끝에 길이보이면
환희의 길을
모든사람이 다투어 건너 면
나도
그틈에 끼어서
이길을 걸어 갈 것입니다.
건너편에서
기다리는 또 하나의
기쁨의
만남을 위하여....
|
|
|
|
자유게시판
|
|
|
Total 2,839
|
Copyright ⓒ gyeonjinet.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고산자로 459 부림빌딩 403호 (02)957-18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