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5-09-10 02:35:25
|
새 술은 새 부대에 ~~~
|
 |
|
글쓴이 :
한명국
 조회 : 1,957
|
|
|
만약 헌부대에 술을 담으면 .............
굳이 부연설명 안 드려도 모두 잘 아시기에 말씀 드렸습니다..
그간 많은 일들 치르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거리가 멀다는 핑계로 또는 바쁘다는 핑계로 이런 저런 사유? 발생으로
지켜 보지도 못하고 인제 보았습니다
함께 하지 못해 송구 스럽니다 emtc_022
많은 사람이 떠나갔다고 하나
저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누가 떠난 자 이며 누가 남은 자 입니까 ?
우리 모두 다 처음부터 그자리에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보는 마음에 따라 보낸 자 며 남는 자 로 분리 하겠지요
상처 주기 보다는 받는쪽이 아픔은 덜하답니다
우리 모두 새 술의 향기 따라 건배 한번 함이 어떨지요 .................emtc_026
|
|
|
|
자유게시판
|
|
|
Total 2,836
|
Copyright ⓒ gyeonjinet.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고산자로 459 부림빌딩 403호 (02)957-18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