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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31 07: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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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이런 경우는 없었는가요? 누구에겐가 이 협회를 소개하고저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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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영덕
 조회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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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후배님!
여울사랑 김영덕입니다.
어저께 번개는 너무도 즐거웠습니다.
많은 담소도 나누고 협회소식도 듣고요.
이렇게 좋은자리라면 앞으로는 자주 찿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새로이 안사실을 선,후배님께 알리고저 이렇게 몇자 적어볼랍니다.
생활하면서 주위분들 누군가에게 견지협회를 소개하고 싶을때가 한번쯤은
있었으리라 생각되서 참고로 제가 알려드리고저 합니다.
아울러 이 사황은 초기화면에서도 많은 회원님들이 볼수 있도록 공지사항으로
다시한번 운영자님께서
올리시면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가져보게 되는군요.
누군가에게 저는 그럴때가 있었습니다.
협회 사이트를 소개할때 그랬거든요.
영어로 견지넷이라고요. 그러면서도 영어 스펠링이 헷갈려서 제대로된 주소를
알려주지 못했거든요.
이제 누구에게 알려주실때에는 이렇게 말씀을 하십시요.
주소창에다가(w.w.w. 쓰는자리) 한글로 견지협회 를 쓰고 엔터를 누르라고요.
이게 바로 한글 인터넷 주소라는 거지요.
제가 예전에도 제안을 드렸습니다만, 어저께 모임에서 이런제안을 거듭 드렷더니
몇개를 선점해놓으셨더군요.
아마도 황진만님이 많은 힘을 쓰신것 같습니다.
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지금 위에 홈을 눌렀다가 주소라고 쓰여진 위에 주소창에다가 견지협회라고
써보시지요. 바로 우리 견지협회로 들어올겁니다.
아마 내일부터는 이 인터넷 주소를 많은 분들에게 알려주시다보면,
우리 사이트에도 손님이 점차 많아 지지 않을까 생각도 되네요.
드디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2003년에 마지막 날이 밝았네요.
모든 선,후배님들 돌아오는 2004년에는 집안이 두루 평안하시고,
하시는 사업이 탄탄대로로 쭉~쭉~ 뻗어 나갈수 있또록 이 김영덕이는
빌고 또 빌겠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는 못드려도 온라인상으로라도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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