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 언제 철나지?
추위에 수고한 여러분의 대열에 함께 못한 미안함보다
썰매타고 윷놀이하고 신나게 놀지못한 아쉬움이 더 크네...
아네스 좀 비켜라 ~ 나도 한번 타보게 ~~~
어이 - 경숙! 고맙고 , 우리 아즘씨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
밥 살까 ? 차 살까 ? 제발 주일은 행사하지 맙시다.
김경숙06-01-10 21:56
짱 언니 그날 너무 고생 하셨지요
책임감이 무엇인지??
늘 배려 해 주시는 맘 고맙고 감사합니다 .
이번 여우정사 빙어 낚시 할수 있게
모두가 만 장 일치로 박수치며 여자들이 한번 해 보자 라는
제안으로 너무 즐겁고 많은 성원으로 무사히 끝날수 있었던건
우리 짱 회장님의 넓은 마음과 기도로 이루어진것 같아요.
인숙 언니 안 오셔서 마음 한구석 허전하고 섭섭 했어요. 뵙고 싶었는데...
인숙언니~~!!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우리 여우 정사 동지들이
알지요
river06-01-09 17:24
스키복 입고 앞치마 하고 고무장갑 끼고 썰매타는 아줌마!!!
저는 이런 패션, 살다가 살다가 처음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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