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듣던 노래...정겹게 들리네요..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세수한다~~

멋쟁이~~

정말 어릴적 생각이 나게 하는 영상과 노래로군요.
마지막에 개구리 반찬이라고 하면서 살았다~ 라고 하면 도망을 가야하고 죽었다~ 하면 움직이면 안되는 그런 놀이였지요.
다시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한 번 해보고 싶네요.
우리 여우님들  추운 날씨에  음식 준비하느라  
너무  힘들지요  하지만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들   ..
맛있게   잡수실  모든분들을  생각하니   왠지 힘이 나는군요
여우님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