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2-10 0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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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볼까용)그것 참....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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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정교
 조회 : 1,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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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참, ㅎㅎㅎㅎㅎㅎ
커서에 붙은 박스가 마치 찐드기처럼 끈질기게 따라다니는군용..ㅎㅎㅎ
(죄송, 웃자고 하는 말입니당)
마치 행사참석하라고 줄기차게
따라다니는 것 같아 우습기도 하구용.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글을 쓰고 보니까 웃음이 얼마나 나는지
참지를 못하겠습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마치 집행부에서 모든 회원에게 하고싶은 말을
대신하는것 같기도 하군용. 그쵸???????
그것 참, 이쁘게 보면 별것두 아닌 것 같은뎅.....
신경은 엄청 쓰이넹.......
쉬지 않고 따라다니는게...
이것 참, 어떻게 할수도 없공..히히히히히히히
오죽하면 웹 관리팀에서 이렇게 까지 할까 생각하니
도저히 웃음을 참지 못하겠당........
조회장님도 신경이 엄청 쓰이시는지
오죽허면 없애달라고까지 허나...ㅎㅎㅎㅎㅎㅎㅎ
좌우간, 신소리 안하고, 푸념도 안하고,짜증한번없이
이렇게 쉬지않고 일하는 BOX가 일견 대견스럽기 까지 합니당. ㅎㅎ
우씨, 우리 협회에 이런 사람 열만 돼도
그~~~~냥 끝나는 건뎅....
그렇게 생각하니 존경스럽기까지 허넹.........
그것 참..........히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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