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3-12-30 12: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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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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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구재명
 조회 :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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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14(일) 13:26 (MSIE6.0,WindowsNT5.1,.NETCLR1.0.3705) 211.175.215.104 1024x768
2003년 '견지인의 밤' 행사를 무사히 마치게 됨에 그동안 많은 고생을 아끼지 않으신 모든 분과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사당일 오전11시 30분에 오셔서 젊은이 못지않게 시종일관 뭐 도와줄게 없을까하시며
궂은 일, 잔일 가리지 않고 몸을 아끼지 않으시고 도와주신 류국열선배님.
기념품과 도우미 픽업부터 안내글씨 작성, 자리배치 등등을 도와주신 문동원 선배님.
12시경 따끈따끈한 차와 삶은 고구마를 가지고 오셔서 격려해 주시며 점심까지 굶으시며 잔일을 하여주신 김인숙 선배님.
바쁘심에도 불구하고 기념품 희사와 함께 일찍 오셔서 준비를 하여주신 이우선님.
예년의 경험이 도움이 될까하여 점심때부터 오셔서 빠진게 있나 모든 것을 하나 하나 체크하여 주신 큰나무 강우규님.
결혼 22주년 기념일에도 불구하고 1시부터 나와서 도움을 아끼지 않으신 이철용님, 김경숙님부부.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며칠전부터 기증품 수령과 함께 잔일을 맡아주시고 마지막까지 현장수습을 하여주신 이정민님, 편성철님, 조영각님, 안재찬님 등의 도움이 있음으로해서 원활한 준비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외 많은 분들께서 이해 득실을 떠나서 견지인의 자리를 위해 우리 모두의 잔치를 위해 우리 모두 한마음으로 도움을 주신 점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고 위에서 거명하신 분들외에 더 많은 분들이 준비를 위하여 일찍부터 나와서 일을 하여 주셨으나 한분 한분 이름을 거명하지 못한점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시간 나는대로 인사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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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우: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의 즐거웠던 모습들을 사진으로 다시보고 싶네요. 그리고 어제 저와 같이 고생하신 김기성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12/14-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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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선배님,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12/14-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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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덕: 구선배님! 저는 다른 말씀은 드릴께 없습니다. 선배님이 제작하신 낚시대 정성스럽게 쓰면서 선배님 생각 많이 하겠습니다. -[12/15-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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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각: 별로 한 일도 없는데 칭찬을 해주시니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12/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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