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견지낚시협회

작성일 : 2005-02-08 15:42:21

감사합니다

글쓴이 : 문동원

人事 말 씀
이번에 저희 아버님 (故文永壽) 喪事에 바쁘신中에도 鄭重하신 弔意를 베풀어주신데
대하여 깊은 感謝를 드립니다. 慌忙中이라 일일이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오며 머리숙여 禮를 갈음합니다.

강규찬 05-02-08 22:24

그동안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백경수 05-02-11 13:20

힘든일 무사히 잘 치르셨겠지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있으십시요

김천귀 05-02-09 01:38

우리네야 속없이 호상입네 위로하지만
옛부터 父喪은 地崩(-붕)이라고 표현 했듯이 얼마나 마음 아프셨습니까
속히 기운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염광호 05-02-10 12:24

망극함 을 이제야 인사합니다.

김우진 05-02-11 10:26

문선배님, 그저 망극 할 따름입니다.

김성호 05-02-11 09:50

고생 많이하셨지요.
춥디춥은 날씨에 어서 훌훌 털고 새로운 마음 새로운 시작으로 (을유년)
새해 부턴 좋운 일들 많이 많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상기 05-02-12 11:39

문형!
생과 사는 서로 다르지 않은 우리네 일상사입니다.
때가 되어 스르르 낙엽지듯 가신게지요.
새해에 새로 시작하듯 문형께서도
앞으로 좋은일 가득하시길 빕니다.

이승우 05-02-11 16:13

힘들고 어려웠던 일이셨겠지요
새해에는 좋은일들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자유게시판

Total 2,836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