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작성일 : 2003-12-29 19:58:15
|
바램...
|
 |
|
글쓴이 :
유재혁
 조회 : 2,229
|
|
|
2003/11/12(수)
지금은 한발짝 아니 몇발짝 뒤로 물러나 볼때입니다.
매듭은 한쪽이 풀면 다른 한쪽은 자연 스럽게 풀립니다.
지금 허성욱님 보다 마음 고생을 더많이 하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도 허성욱님을 비난하는 마음이 있었으나 몇발 뒤로 물러나 바라보니 제시각에 보인 허성욱님은 가장 어려운 입장에 놓인 견지인 이었습니다.
상대를 이해하려는 것 부터 시작하려 한다면 모든일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전개 될 것입니다.
비난이나 비판으로 일관되는 것은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너도 좋고 나도좋고 우리 모두가 좋은 "상생"하려고 하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조화롭게 모든 관계가 유지 되야만 합니다.
너는 이래서 안되! 재는 저래서 안되! 이것은 옳고 저것은 틀렸어! 재는 왜 저러는 거야!이런 사고와 말들은 결코 어느 누구에게도 유익하지 않습니다.
이제 그런 말들은 그만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모든것을 바라보며 "조화와 상생"을 생각한다면 우리 모두가 좋을 것입니다.
지금은 여러가지로 어려우나 가까운 미래에는 다시 화합하고 같이 줄거움과기쁨을 같이 공유하는 견지인들 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견지유전 유재혁
|
|
|
|
자유게시판
|
|
|
Total 2,836
|
Copyright ⓒ gyeonjinet. All rights reserved.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제기동 고산자로 459 부림빌딩 403호 (02)957-181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