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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30 02: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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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은 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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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염광호
 조회 :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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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금) 03:57 (MSIE6.0,Windows98,Win9x4.90) 211.54.31.147 1024x768
인터넷상 에서 글을 쓰는 사람......안쓰는 사람
읽기만 하며 젊잔은 척 하는 사람.
뒤에서 누가 잘하고 ...잘못하고 뒷소리 하는 사람.
물론 모두가 자기 취향 이니.... 딱이 뭐라 할 필요는 없겠으나.
지금 같은 시기에는 자기 입장 표명을 하여야 되지 않겠는가...라는생각 입니다.
글을 안 쓰는 사람이면 요즘같은 때 양쪽을 다닐수 있어 좋겠지만
좋은 사람 반가운 사람이 모이는 곳..... 이기에 우리가 법인을 만들어
더욱 발전 시키는 것이 아닐까 . 사료됩니다.
구경꾼은 인터넷 상에서는 없는 것 보다야 낫겠지만...
이곳에 자기표현하며 글쓰는 사람은
속이 유리알 같고 투명하여
내장까지 보일수는 있겠지만 성격이 대체로 좋아 보이더군요
말을 해야할 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사람만이 용기있는 사람이다.
크래물린..... 속을 모를 사람이며...지금은 통하지 않는시대이다.
억울하게 한사람이 당하고 있을 때도 침묵만 한다면 그것은 용기없는 사람일 것 입니다.
그저 좋은 게 좋은 것이여. 하고 가만이 있으면 인심도 잃지않고 좋지하고
한사코 글쓰기를 말리시는 분이 있다는 데......
이사님이나 그외 간부 종사자들은 일주일에 한번쯤은 글을 써야 되지 않을까요?
누구나 구경만 한다면 .....사무국장과 대변인 글만 있을뿐
그런 싸이트를 누가 보며 만들.. 필요도 없지 않을 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모두 허접한 글이라도 올린다는 생각으로 글을써서
발전적이고 진취적인 모양세를 만들자는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견지를 사랑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그래서 견지인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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