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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6-14 17: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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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잡아서 상품타고, 사진 찍어 또 상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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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사무국 (사무국)
 조회 :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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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입니다.
견지를 즐기며 사진찍기도 좋아 하시는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견지인 배견지 한마당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큰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배견지 한마당에 오시는 분이 100 명이 넘어섰습니다.
또한 대회에 나서는 배가 약 45척에 이를 것 같습니다.
이렇게 100명 넘는 견지인들의 표정을 한 자리에서 포착 할 수 있는 기회,
50척 가까운 배들이 동시에 강심을 수 놓는 장면을 담을 수 있는 기회.
이런 날, 이런 기회는 일년에 딱 한 번 입니다.
렌즈 잘 닦아서 카메라 챙겨 오시기 바랍니다.
밧데리 점검 꼭 하시고요.
견지해서 상품 타고,
연말에 견지인 달력용 사진 콘테스트에 응모해서 상품타고…,
달력에 사진 나와서 어깨 힘 한 번 주고.
앗싸, 가족들 앞에서 어깨에 힘 줄 기회 많습니다.
현명한 견지인은 이런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
덩치 큰 깜딩이만 해당되는 것 절대 아닙니다.
똑딱이도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한 번 지대로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emtc_026
사무국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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