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지난 뒤에 이 사진 보며 기억 더듬고 즐거울 것 같습니다.
사진 고맙습니다.
여러분들 도움이 있어서 22회 견지 학당을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학당 마치고 나면 못하고 부족해서 아쉬운 생각이 늘 있었는데 이번은
그게 조금 적은 것보니 전보다 나아진 모양입니다.
수강하신 분들과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대훈14-05-27 11:12
훈장님과 총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바지장화 챙겨 입고 견지안하고 돌아다니며 사진 찍어 주신 일초님 감사합니다.
이동수(설악산)14-05-27 11:14
항상 변함없는 훈장님,총무님,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멋진 사진 감사 합니다.
견지학당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최명심14-05-28 23:43
먹고 사느라 낚시대는 먼지가 쌓이고, 카메라는 잡으면 손목이 아프고... ^.^
점점 게을러 지는데 그나마 학당 이라도 안 가면 낚시 못 갈 것 같습니다.
낚시는 못해도 올만에 반가운 분들 뵙고, 물 속에 발목 이라도 담가서 즐거웠습니다.
혹시 총무님께서 맨 아래 사진 주인공 (아빠와 아들) 이메일 알고 계시면 제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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